숲길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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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 14:02:14
설악초의 꽃말은 「환영합니다」입니다.
글쓴이 | 송진헌

설악초의 꽃말은 「환영합니다」입니다.
혹여 기적 같은 인연으로 대관령에서 만나게 된다면 설악초의 꽃말처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겠습니다.
그 옛날 학창 시절 소풍 가서 숲속에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던 도시락 같은 따뜻하고 정겨운 추억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대관령에서 만나든 다른 어느 숲길에서 만나든 올가을 여러분의 걸음마다 좋은 인연과 아름다운 추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모든 분의 안산(安山)을 기원하며~~~ㅎ
옛말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지만 숲길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
“금강산도 대관령도 식후경보다 안전경!”
오늘도 안전하게 걷고 건강하게 숲을 만나며 행복한 가을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하늘을 나는 것만이 기적이 아니고 물 위를 걷는 것만이 기적도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가을바람을 맞으며 대관령 숲길을 걷는 것. 그리고 그 길에서 작은 설악초 하나와 마주치는 것. 그 모든 순간이 어쩌면 우리에게 찾아온 ‘기적의 기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0월 10일(토), 대관령 숲길에서 소중한 기적의 인연을 기다리며~~~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