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소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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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18:12:57
늦은 오후 소나무 숲에는~
글쓴이 | 대관령숲길
아직 밝음의 여운이 남아있는
소나무 숲에는
어둠이 서서히 찾아 들고 있습니다.
장엄미
아래에서
서로를 배려한 하늘길을 올려다 봅니다.
사소한 마음의 욕심은
그대를 위해
접습니다...
숲의
그늘로 들어와
이렇게
쉼의 시간을 즐기기로 해요~